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플랜 (문단 편집) === 기타 반응 === * 한국통계학회는 중립을 이유로 더 플랜의 제작 근거가 된 자료에 대한 검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19대 대선이 종료된 후 인천시선관위 관계자가 더 플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지역 신문에 기고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66422|#]] * 21대 총선 종료 후, 보수 우파에서 제기하고 있는 부정 개표 의혹과 엮여져 부정 개표 의혹의 대표 사례로서 더 플랜과 영화 안에서 나온 로직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건 및 사고/사전투표 조작 음모론]] 문서로. * 21대 총선 이후 일부 세력이 민주당의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는데, 더 플랜의 주장을 검증했던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는 "18대 대선에 조작이 있었다고 주장한 분들은 지금 상황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김어준씨는 (극우 진영에) 노하우를 전수한 것인데 이를 비판하려면 자신의 과오를 반성해야 한다. 다음 대선에서 패배한 진영이 다시 선거 부정을 제기하지 않으리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까. 선거부정 의혹은 진보진영의 죄과가 크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당시 정청래 의원, 노종면 YTN 기자와 김보협 한겨레 기자 등 진보 진영 일부에서는 김어준의 음모론에 동조했는데, 이들은 현재 보수 진영이 제기하는 음모론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21|#]] 진중권 전 교수는 선거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과 김어준에게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니 이참에 두 사람이 함께 당을 만드는 게 어떨까"라고 비판했다.[[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50700155916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